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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국가화재평가원,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화재안전등급 우수사업장’ 지정(소방방재신문)
- 작성일2025/03/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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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가 화재안전등급 우수사업장으로 지정됐다. © FPN
국가화재평가원(이사장 여용주, 이하 평가원)은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본부장 김종성, 이하 태안발전본부)가 화재안전등급 우수사업장으로 지정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소방청이 감독하고 평가원이 지정하는 ‘화재안전등급지정제’는 기업의 공장과 건물 등에 대한 화재위험평가를 통해 위험도를 산정하고 위험요소를 도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제도다. 사업장이 화재로부터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게 평가원 설명이다.
심사 분야는 ▲화재안전기본평가(FSA-B) ▲화재안전구역평가(FSA-C) ▲화재안전설계평가(FSA-D) ▲화재안전계획평가(FSA-P) ▲분진화재폭발위험평가(DHA) 등 5개로 사업장의 특성과 필요성을 고려해 결정된다.
평가원은 지난해 4월부터 8개월간 태안발전본부에 대해 ▲화재예방 ▲감지ㆍ경보 ▲초동대응 ▲소화설비 ▲공공소방대 ▲내화성능 등 6개 분야를 심사했다.
이후 태안발전본부가 도출된 위험 요소를 적극 개선하자 지난해 12월 ‘화재안전등급 우수사업장’으로 지정했다.
평가원에 따르면 태안발전본부는 ‘더 안전한 일터’를 목표로 화재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전 단계에 걸쳐 안전 수준을 선진화하고 화재안전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했다.
또 위험물 안전관리 업무 가이드북을 자체 제작해 실무자들에게 배부하는 등 필수 안전 수칙을 현장에 확산시켰다. 화재안전등급지정제 38개소에 대한 결과를 전 설비에 수평 전개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사업장을 만든다는 계획도 세웠다.
여용주 이사장은 “최근 안전에 관한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태안발전본부가 화재안전등급 우수사업장으로 지정된 건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지정이 태안발전본부의 안전 의식과 관리 수준을 한 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