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소식
[언론보도] 화재로부터 안전한 '태안발전본부' "지속적인 화재 예방 노력의 결과"(오마이뉴스)
- 작성일2025/03/11 09:53
- 조회 32
▲지난 2월27일 오전 11시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열린 화재안전등급지정제 수여식에서 김종성 태안발전본부장(왼쪽 두 번째),
여용주 국가화재평가원 이사장(왼쪽 세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문웅(태안반전본부 제공)
"태안발전본부의 안전 의식 및 화재 예방 수준을 한 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지난 2월 27일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가 우리나라 석탄 발전사 가운데 최초로 '화재 안전 등급 지정제 '우수사업장으로 지정됐다. 김종성 태안발전본부장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태안발전본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수고한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해 4월부터 태안발전본부는 8개월간 ▲화재 예방 ▲감지·경보 ▲초동 대응 ▲소화설비 ▲공공소방대 ▲내화성능 등 6개 분야에 대한 심사를 받았고, 이후 도출된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드디어 지난해 12월에 '화재 안전 등급 우수사업장(AA)'으로 지정됐다.
특히, '화재로부터 안전한 일터'를 목표로 화재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전 단계에 걸쳐 안전 수준을 선진화하고 화재 안전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어 화재 예방 강화 TF를 조직하여 휴일·야간 발전소 근무자 무 각본 대응훈련, 자체소방대 소방학교 진압훈련 등을 통해 초동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업무 가이드북을 자체 제작해 실무자들에게 배부하는 등 필수 안전 수칙을 현장에 확산시키고 있으며, 또한 이번 화재 안전 등급제 38개소의 개선 결과를 전 설비에 수평 전개하여 화재에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 계획이다.
김종성 본부장은 "최근 소방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태안발전본부가 화재 안전 등급 우수사업장으로 지정된 것은 지속적인 화재 예방 노력의 결과로 매우 고무적인 일" 로 "이번 지정이 태안발전본부의 안전 의식 및 화재 예방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재 안전 등급 지정제'는 소방청이 감독하고 국가화재평가원이 지정하는 제도로써 화재취약개소를 발굴⋅분석해 위험도를 산정하고 위험 요소를 도출해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화재로부터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